태그 : 조인성

<2008/6/22 LG VS 롯데...in 잠실>




2주 연속으로 주말 LG 경기를 보기 위해 잠실로 향했다...

6연패를 당하고 있던 입장이라 오늘만은 정말...제발...이기길 바라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 시작 전 배팅 연습하는 롯데 선수들...

뭔가 조짐이 안좋다...방망이가 쭉쭉 나가는 것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적이 성적인 지라 LG 홈인데도 불구하고 롯데 팬들이 더 많이 입장했다...맙소사...

부산갈매기를 부르며 일사분란하게 응원을 하던 그들과 달리...

우리쪽 응원은 힘이 빠져있었다...왠지 모를 측은함이 들 정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 시작 전 LG쪽 덕아웃을 봤더니...

오...LG 프랜차이즈 스타로 떠오른 이대형 선수와...

LG의 레전드 송구홍 코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재빨리 셔터를 눌러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을 풀고 있는 LG 선수들...오늘은 제발...

지금 그렇게 웃고 있을 때가 아니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창 슬럼프에 빠져있는 조인성 선수...

제발 살아나기를...

백업 포수로 코치에서 다시 선수로 올라온 김정민 선수에게도 밀리고 있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박용택 선수...

오늘 하나 해주기를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배우 김보성 씨의 시구로 시작된 경기...



경기는 1회초 터진 가르시아의 만루홈런과 2회에 3점...

슬럼프 탈출을 알리는 이대호의 3점 홈런에 힘입어...

안타수 16-3...최종스코어 10-0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보여주며 대패했다...

이날 같이 간 롯데 팬인 친구가 날 위로해 줄 정도로...

LG 경기는 스트레스를 주기에 충분했다...

저 의욕없는 플레이에서 이젠 기대감을 가질 수 없을 정도로...

심지어 김여사님은 "나 롯데 응원하면 안돼?"라고 했다...-_-; 아 LG여...! 왜이리 망가졌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녀석의 말을 빌리자면...

첫날은 번트를 못대서 지고, 둘째날은 병살타로 지고...

오늘은 아예 나가지를 못했다...

지금 LG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히 웃으면서 빠져나가는 롯데 로이스터 감독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느끼며...

2주 후...다시 LG를 응원하러 부산 사직구장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LG를 응원한지 14년 째...

이런 말이 있다...

"야구 올해만 할 거 아니잖아?"

난 과거에도...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LG를 응원할거다...내년에는 잘하겠지...올해는 꼴찌만 면하자!!!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6/24

by 호선생 | 2009/03/25 11:55 | 야구골방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