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송죽장>



간혹 영등포 시장 쪽을 지나가다 으레 보게된 송죽장...

중국집인건 확실한데 맛이 어떨지 몰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더니...

의외로 평이 괜찮다 싶어 영등포까지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갔다...

메뉴를 고민하다 결국 다수의 사람들이 추천하던 고추쟁반짜장과 왠지 허전할 듯 싶어...

탕수육 小도 하나 추가...
















흥얼거리며 가게안을 스윽 둘러보는데...서비스로 나온...



















짬뽕국물...일주일간 달고 살았던 감기가 한 번에 달아나는 맛이었다;;;




















곧이어 나온 고추쟁반짜장...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거기에 짜장속에 숨어있는 작은 청양고추들이...

뒤끝있는 맛을 느끼게 해줌;;;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탕수육...

근래 먹어본 탕수육 중 가장 괜찮았던 것 같다...

양도(요즘 많이 줄었는지) 적당했고...왠지 모르게 저 그릇도 탐이;;;

저녁시간이라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그래서 계산하고 나오느라 이 가게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찍지 못해 부득이하게 입구를 송죽장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봤다...



















by 호선생 | 2009/05/20 00:09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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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설난장이 at 2009/05/20 09:42
오호라~ 저것이 매콤한 쟁반짜장이로군요 ㅎㅎ
다음에 나도.. -ㅂ-;;
Commented by 호선생 at 2009/05/20 20:48
ㅎㅎ 갹출이야;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5/20 16:35
척봐도 쟁반짜장 양이 엄청나네요 =ㅅ=;;

매콤하다면 더 좋은데요!
Commented by 호선생 at 2009/05/20 20:48
처음엔 "뭐가 맵다는 거지?"했는데...곧...뒷맛이 올라오더군요...;;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느끼함을 많이 잊게 해주더라능;;
Commented by 김지연 at 2009/11/13 11:23
지나가다 들릅니다. 저거 2인분 아닌가요? 저도 오늘은 송죽장에서 깐풍기와 고추짬뽕 먹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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