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학원 개강날짜를 맞춰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방으로 돌아왔다...

이젠 집에도 뜨문뜨문 가야하구나...(솔직히 집보다는 내 방이 편하긴 하다)

이래저래 오늘은 처음 이곳에 올때보다 분주하게 움직였던것 같다...

책방 돌아다니며 책도 좀 사고...동생이 원츄해서 차이웍에서 깐풍육에 티셔츠까지 하나 사주는 착한일도 하고...

돌아와서는 옷장정리...책장정리...냉장고 정리까지...-_-

집에서는 손하나 까닥하지 않는데...이래저래 혼자 잡다한 것까지 다하려니 마치 군대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다...

밤이 되서야 그나마 좀 여유를 찾아서 주말에 있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 어디 좋은 곳 없나 찾아보는데...

훔훔...장소마다 평가가 극과 극이라 참 혼란스럽게 한다...

그나마 좋은 곳 2곳을 정해놨는데...어떨지...

고된 생활에 유일한 낙이 될 것 같다...







by 호선생 | 2009/03/31 01:06 | 일상골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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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설난장이 at 2009/03/31 15:49
나도 유일한 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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