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가다...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한 기회에 울릉도에 갈 기회가 생겼다...

아무튼 혼자서는 도저히 갈 엄두가 나지 않는 그곳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 1시...초 심야버스를 타고 동해 묵호항으로 향했다...

나도 졸고...기사아저씨도 졸고...버스도 졸았던 위험천만한 버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참을 잠에 취해있다 깨어보니 횡성이었다...;;;

다온줄 알았는데 아직 두어시간은 족히 남아 좌절했던 새벽 3시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 5시...아직 어둠이 짙게 내려온 동해항에 도착했다...

버스에서의 4시간으로 몸이 말이 아니었는데 바로 아침식사란다...

이시간에 식당문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 곳이 있었다;;;

아침메뉴는 생방송 오늘 같은 TV 프로그램 먹거리에서 자주 나왔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치국;;;

아 맛은 그럭저럭 좋았지만 그 흐물흐물한 느낌은 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을 먹고 나니 어느덧 아침이 밝았다...

슬슬 생전 처음 타보는 배가 떠날 시간이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요일 아침인데도 울릉도에 가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저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울릉도로 가는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멀미가 심하다는 얘기에 겁을 먹고 산 먹는 멀미약...

맛은...좀...그냥 먹을만 하다...하지만 효과는 제대로 였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타고 갈 씨플라워 호...

태어나서 이렇게 큰 배는 처음이었지만 내심...

'가다가 뒤집히지는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2%정도 가진체 울릉도로 출발했다...



by 호선생 | 2009/03/25 11:40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ero945.egloos.com/tb/48394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