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너무나 자주 가는 곳이지만...

마지막이라는 느낌을 가진체 갔던 지난 여름의 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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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타보는 기차의 승차감...

새로 뚫린 장항선을 달리는 기분...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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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라면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락...

맨날 먹어대는 한솥 도시락이지만...

기차에서 먹는 그 맛이란...나도 모르는 사이에 2개나 해치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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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도고온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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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시간 남짓 달린 끝에 광천역이 보인다...

이제 대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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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곳이지만...

기차를 타고 새로 지은 대천역은 처음이라 평소에 왔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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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비하면 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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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주말이라 그런지...

별의별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검도를 하러 온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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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만들러 온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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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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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6월이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라 사람도 적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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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리모델링 공사로 다소 산만했던 분위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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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바다의 모습에 저런 잡념은 안드로메다로 우주여행을 가버렸다...


AND...


이틀간 비내리는 주말을 거치고...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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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또 오게될 것이기에...안녕이라는 말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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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자는 말을 남기며...다시 기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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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차창 밖 풍경과 함께 한 2시간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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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착한 회색의 도심...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면서...




굿바이~! 내 대학시절의 마지막 MT여...


by 호선생 | 2009/03/25 01: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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