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부여 답사기...(부여 편)>




동아시아 도시와 문명...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역사 교양과목을 2개나 듣다보니 과제도 비슷하게 떨어졌다...

이름하여 답사기...

그래서 부리나케 부처님 오신 날에 얼렁뚱땅 공주와 부여를 향해 대책없이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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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몹시도 좋았던 부처님 오신날...

부여로 가는 길...그런데 차가 한대도 없었다...길을 잘못들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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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여를 내달린 끝에 도착한 부여의 부소산성...

다시 산을 오를 생각을 하니 막막함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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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 돌담...

뭔가 산성과는 언밸런스 하지만...

돌담 자체만 보면 꽤 괜찮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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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임금이 적군을 피해 도망와서 살았다고 추정되는 별궁터...

뭐 없다...돌기단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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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쌀창고로 쓰였다는 군창지 터...

역시 이곳도 바닥에 돌만 보고 왔다...;

건물은 대체 어디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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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레 돌쌈밥?

까페에서 추천해줘서 간 이곳...

훔...좋다고 해야하나 기대에 비해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상당히 멜랑꼴리한 기분이 들었던 곳...

맛은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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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백제의 문화와 아픈역사를 고스란히 담은체...

1400여년의 시간을 한자리에서 꿋꿋히 지켜내고 있는...

정림사지 5층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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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돌하루방 같았던 석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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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짧았던 부여에서의 시간...

아쉬움을 뒤로하고 박물관 관람을 하려고 왔는데...

우라질...

월요일은 휴관이란다-_-;;

결국 공주로 내달렸다...ㄴ(-_- )ㄱ;;;


by 호선생 | 2009/03/25 00:5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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