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Hoga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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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이녀석을 처음 접한건 대학교 1학년 쯤이었던 것 같다...


Bar에서 순전히 병모양이 너무 괜찮아서 선택한 맥주...


처음엔 마시는 법을 몰라서 병채 마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호가든 컵에 반정도 따른 후 밑에 깔린 효모를 흔들어주고 나머지를 따라주면...


부드러운 거품이 살포시 올라오고, 오렌지 향이 살짝 나는 부드럽고 상큼한 맛...


설마 했는데 재료명에 오렌지껍질이 써있어서 놀랐다는...;


이제는 너무나 대중적인 맥주가 되어버린 녀석...


벨기에 맥주에 대한 첫인상을 좋게 만들어 준 녀석...


혼자 궁상떨며 맥주를 마실 때면 으레 이녀석을 찾게 된다...


by 호선생 | 2009/03/25 00:4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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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설난장이 at 2009/03/25 16:05
호가든 좋아~ 맛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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