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바우 순두부>






몸이 안좋거나 해서 입맛이 없을 때면 으레 생각나는 곳...

천안세무서 옆에 있을 때부터 횟수로 16년동안 순두부백반이나 우렁쌈장이 생각나면 꼭 이곳에 들른다...





점심시간인지 분주하다...왠지 혼자와서 먹기 뻘쭘할 정도로...

그나마 다행히...





어떤 아가씨도 혼자와서 먹는걸보니

점심시간에 4인용 테이블을 혼자 차지하고 먹는데서 오는 미안함 따윈 안드로메다로~/





항상 이곳에 오면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하는 고민과 유사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순두부를 먹을까...우렁쌈장을 먹을까...?

일단 이 날은 왠지 순두부로 급 결정...!





보기만 해도 얼큰해지는구나...





얼핏보면 나막김치처럼 생겼지만...개인적으로 반찬중 가장 좋아하는 감자조림...-ㅠ-





역시 순두부는 막판에 밥넣어서 말아먹는게 제격인 것 같다...

아 정신을 놓고 먹다보니...





이젠 소식이란 단어는 쓰지 말아야겠다...양심적으로-_-;




16년전 처음 맛보았을 때...예전 허름한 곳에서 먹던 그 맛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천안 제일 중 하나로 기억되는 곳...

그런데 점점 오르는 가격은 가끔 망설이게 하는구나...3500원일 때부터 먹었는데...이거 뭐 어느새 6000원;;;;



by 호선생 | 2009/03/25 00:21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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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韓国料理 韓国家庭料理 .. at 2009/03/30 11:11

제목 : 純豆腐チゲ
スンドゥブは韓国の豆腐の一種で、固めていない、日本の「おぼろ豆腐」に相当するものを指す。しかし日常の会話では、豆腐そのものよりもスンドゥブ・チゲ(순두부찌개)を指すことのほうが多い。食堂や家庭で一般的か......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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