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라면>




시험공부에 몰입하던 새벽녘...


갑작스레 배고픔을 호소하는 위의 호소로...


결국...라면봉지를 집어들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라면은 양은냄비로 끓여야 제맛...


하지만 저 손잡이...단열이 되지 않는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면이 거의 익어갈 때쯤...불현듯...


계란을 넣지 않음을 깨달았다...이런;


뒤늦게 넣은 계란은 익을사이도 없이 점점 불어가는 면발과 함께...


채 익지도 않은 몸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그릇 속에서 운명을 맞았다...


저래뵈도 생각보다 맛있었다...


저기에 밥까지 말아먹었으니 말이다-_-;;;




이래저래 위한테 미안한 새벽이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의 모습이란-ㅁ-;;;


그래도 난 꿋꿋하게 다음에도 새벽에 라면을 끓일 것이다...또다시...!!!

by 호선생 | 2009/03/25 00:02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ero945.egloos.com/tb/48388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