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밤새 논문과 레포트와 씨름을 하다가 홀가분하게 끝마치고 나니...



벌써 점심이었다...



창문을 열어보니 방구석에 쳐박혀있던 내가 한심해보일 정도로 올해들어 최고 날씨가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무작정 카메라 하나들고 밖으로-_-;


실로 오랫만에 한 나들이...혼자였지만 이곳저곳 걸어다니며 오후란 소중한 시간을 만끽했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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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작정 아무 버스나 잡아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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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인데도 터미널로 가는 길은 꽤 막혔다...젠장;



오후의 여유에 심각한 위기가 닥친 순간이었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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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버스에서 내려 오던 길을 되돌아 천안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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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를 지나가는데 인디아나 존스가 개봉한다드라...20년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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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명물...할머니 호도과자도 한 번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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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큼 심심해서는 가지도 않는 대봉육교까지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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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남산공원에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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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번 찍어주고...내려오는 길에 여자친구와 저녁먹기로 했다가...



펑크난 하루...



봄날만큼 기분좋고 화사한 하루가...아니었다-_-;



그래도 나름 나만의 하루를 가질 수 있어 좋았던 오늘...금요일엔 날잡고 하루종일 나돌아 다녀 봐야겠다.






2008/4/14

by 호선생 | 2009/03/24 22:17 | 일상골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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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설난장이 at 2009/03/25 12:08
ㅎㅎ 1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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