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Tokyo 2-3




하라주쿠에 도착하니...

내가 참 좋아라하는 호리키타 마키가 반겨주었다...お早よう~!



생각보다 작았던 하라주쿠 역...

하긴 신촌역이나 여기나-_-;



원래는 하라주쿠만 보려고 했으나...

온김에 메이지 신궁도 겸사겸사 들렸다...

입구에서 신궁까지 가는 동안 일본사람보다 윙버스를 든 한국사람이 더 많았다는...;;;


메이지신궁...

사진촬영금지라는데...찍고 나서 얘기해주는 관리인 아저씨의 센스...;

신궁의 고풍스런 느낌과 대비되게 바로 앞에는 스누피 샵이 떠억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스누피를 좋아하지만...

매장에는 죄다 여자들 뿐;;;

하라주쿠...

롯데리아 간판이 반갑게 맞아주는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제패션의 원산지라 기대감을 가지고 간 하라주쿠...

그런데 그다지 우리와 다를바 없음과...

흑인 삐끼들이 많아서 약간은 아쉬움이 있었달까?

마리온 크레페...

맛은 글쎄...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선 별로지만...

생크림이랑 과일이 듬뿍 들어있어 크레페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좋아할 것 같다...

그런데 맞은편에도 크레페 집이 있는데 거기엔 파리만 날리고...츠키지 초밥집도 그렇지만...

여기도 아주 극과 극이다;;

하라주쿠를 뒤로 하고 도착한 이케부쿠로...

이곳에 온 목적은 라멘과 도요타 암럭스...

지나가는 길에 션샤인 시티...

TV에서 보던 자판기로 식권을 끊어서 먹는 라멘집...

내가 시킨 챠수랑 양배추를 추가한 돈코츠 라멘...

친구들은 느끼하다고 못먹었지만...내 입에는 왜이리 착착 감길까...

국물까지 말끔히 비웠다...

소화도 시킬겸 갔던 실내 야구장...

역시 야구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함...그런데 이곳에 SMAP의 나카이가 오는 곳이라니;

도쿄암럭스 맞은편에 있던 도큐핸즈...

도큐핸즈 매장에서 파는 세라복...

이것말고도 참으로 민망한 것이 많았다는-_-

하지만 아키하바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도요타 암럭스 전시장...

현대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안내하는 언니들이 참 귀여웠던 곳...;

역시나 쉴틈없는 일정...

우리가 짜놓고도 너무 스스로를 고생시킨다;;;

이케부쿠로에서 스이바도시로 향한 우리들...

역을 나오니 바로 보이는 도쿄돔...하지만 우리의 승짱은...미야자키 스프링 캠프에-_-;

도쿄돔에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었다...

유니폼은 코엑스에도 있기에...그냥 간단하게 부채하나...

둘째날의 마지막 목적지인 신주쿠로 가는 길...

도심 한복판에 갈매기라니-_-;






by 라이트하우스 | 2008/03/22 03: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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